배우 김지원이 인천공항에 등장한 모습이 화제가 되었어요.최근 불가리 글로벌 이벤트 참석차 이탈리아로 출국하면서 더 화제가 됐다더라고요.김지원 씨는 디바스 드림 컬렉션의 주얼리와 함께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브랜드 이미지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한편으로는 배우 이미지와 명품 브랜드가 잘 어울린다는 의견도 있고,좀 더 자연스러운 모습이 좋겠다는 팬들도 있더라고요.김지원 공항 등장, 불가리 앰버서더 역할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