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지망이라는 엄청 환상적인 공통분모가 있구만 왜!!!! 얘기할 껀수를 못 찾습니까!!!! 좋아하는 작품이나 작가나 본인들이 작가를 꿈꾸며 해 본 활동이나 글에 대한 ㅊ칭찬 같은 게 있을 텐데 공통분모부터 시작하세요!!
뭐해? 밥먹엉ㅋ 정도의 스몰톡은 친해지는 기분만 드는 용도고 서로의 마음이 확실치 읺다면 자칫 실없어 보일 수도 있고 확실한 진도 뺄 건 여전히 아무것도 없잖아용
눈에 보이는 인간 다 패죽이고 싶은 회사에서도 그정도 토크는 인간이면 다 한단 말입니다. (물론 카톡으론 안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