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감히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 알려고 깐족댈까요? 하나님의 창조는 신의 영역으로서 물리학도 제대로 모르는 인간수준에서 이해될 것은
하나님의 창조는 신의 영역으로서 물리학도 제대로 모르는 인간수준에서 이해될 것은 아니라고 보는데요먼저 시간과 공간은 서로 분리된 별도의 것이 아니라 하나죠.그래서 물리학에서는 아얘 시공간이라고 하지요. 시간을 언제 창조되었나? 시간과 공간이 하나이므로 공간을 창조할때 시간도 창조된 것이죠.시공간이니까요. 이것도 모르고 시간과 공간리 별도의 것인 줄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하나님은 시공간을 창조하신 분이시니까 당연히 이 시공간에 초월적인 분이시구요성경은 하나님께서 우주라는 시공간을 창조하시기 전에 먼저 우주와는 다른 흑암이 깊음위에 있는 혼돈의 초월적 시공간에 계셨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의 우주라는 시공간(라키아)을 창조하신 것이지요. 또한 하니님께서 이 시공간보다 먼저 빛을 창조하셨는데 빛의 시스템을 창조하신 것이죠. 물리학적으로 모든 우주는 빛의 속도c에 갇혀 있게 됩니다.공간 즉 시공간조차도 빛의 시스템위에 세위지며 이러한 빛의 시스템을 먼저 창조하셨다는 것으로 놀라울 정도로 과학적입니다. 그리고 나서 우주라는 시공간을 창조하시고 물질들과 천체들을 창조하십니다.혹자들은 묻습니다.물질도 없는데 무슨 공간이 존재하냐고요. 물리학적으로 지극히 무식한 질문입니다.일반상대성이론의 중력장방정식이 발표된 얼마후 두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 이 중력장방정식을 푸는대요 그중의 한 사람이 드 지터입니다. 드 지터의 중력장방정식을 푼 해답인 '드 지터의 메트릭'은 '물질이 없고 운동만 있는 우주'가 가능함을 보여주는 계량(메트릭)입니다.공간에 물질이 없는데 운동만 있다? 상상이 가십이까?그러나 이게 현대물리학입니다. 이런 현대물리학의 내용도 모르고 이해 못하면서 감히 하나님의 창조를 이해하고 평가해보겠다고요? 도대체 왜들 그렇게 주제를 모르고 깐족대는 겁니까?
하나님의 창조는 시공간의 본질을 넘어서는 초월적 사건으로, 현대 물리학과도 연결된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