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간단하게...
수능끝나고 미국으로 간다면..
미국가서.... 어학연수 하고. (1년)
커뮤니티 컬리지를 가거나 공부를 더 해서 대학교 입학해요. (1~2년)
그리고 졸업해요. (3~5년)
그리고 취업해요. (2~3년)
그러면 영주권 나와요. (2~3년)
그러면 시민권 나와요.
문제는 미국에서의 취업이 중간에 법적인 이유에서 끊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추첨이거든요. 그래서 안되는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어요.
회화학원은.. 굳이 다닐 필요없습니다.
한국에서 있어야 한다면 다니는게 맞겠지만
미국갈 수 있다면 가서 하면 됩니다.
여기서 시간 허비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