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사에 2개월 전에 사전 통보하는 것은 적절하며, 동시에 출입국관리국에 비자 상태와 직장 변경 계획을 상담하거나 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자 변경 신청이 완료될 때까지 기존 직장에서 계속 근무하거나, 공백 기간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획을 세우세요.
가능하다면 이민 전문가(변호사 또는 비자 상담사)와 상담하여 법적 문제 없이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요약하면,
직장 변경은 일본 법률상 신고와 허가가 필요하며, 사전에 충분히 알리고 절차를 밟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고 변경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반드시 적절한 절차를 따라 주세요.
궁금하신 점이 있거나 상세한 상담이 필요하시면, 일본 내 이민 전문가 또는 담당 기관에 문의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