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밴프 국립공원(모레인 호수, 루이스 호수), 요호 국립공원(에메랄드 호수), 알곤퀸 주립공원, 프린스 앨버트 국립공원, 가리발디 호수 등은 숲과 호수, 적당한 인적, 그리고 한적한 자연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추천지입니다.
2. 밴프, 요호, 가리발디 등은 여름 성수기(7~8월)를 피하면 훨씬 한적하게 자연을 누릴 수 있습니다.
3. 공원 내 캠프사이트나 호숫가 숙소를 미리 예약하면 장기 체류에 편리합니다.
4. 대중교통보다는 렌터카를 이용하면 덜 붐비는 명소와 트레일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