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1이라면
진로를 확정하는 것보다
'여러 가능성을 경험해보는 시기'가 더 중요해요!
- 제과제빵, 미용, 간호
모두 직접 체험해보거나
직업 관련 동아리·특강·봉사 등
작은 경험이라도 해보면 감이 와요.
- 생기부는 지금은 진로 구체성보다
‘진지하게 탐색하는 모습’이 중요해요!
예를 들면
“진로에 대해 다양한 분야를 탐색하며
직업 선택의 기준을 세워가고 있음”
이런 식으로 정리되기 때문에
걱정 안 해도 돼요.
지금 제일 좋은 건
1학년 때 여러 분야를 시도해보고
2학년 때 좁혀가는 거예요!
불안해하지 말고
작은 체험 하나부터 해보세요.
그게 방향을 찾는 시작이 돼요!